오늘(23일) 새벽 1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노서동에 있는 3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신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3층 베란다에서 시작됐는데, 방 하나를 모두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623031642491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