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뒤에 흉기 숨기고…미용실 간 ‘검은 장갑’ 정체
2024-06-20
2
남성, 등 뒤에 흉기 숨긴 채 미용실 안으로
"영업 몇 시까지?" 묻던 손님, 등 뒤엔 '흉기'
여사장 "CCTV 돌려보고야 '흉기' 알게 돼"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여랑야랑]검은 그림자의 정체? / 통합당, 중도로
[세계를 가다]원폭에 한인 3만 명 희생…“피폭도 숨기고 살아”
조지아 선관위원장 얼굴에 ‘검은 페인트’…무슨 일?
환자 돌보다 감염…‘검은 얼굴’ 中 의사, 결국 숨져
미국발 긴축공포 직격탄…증시 급락·환율 폭등 ‘검은 월요일’
성매매 후기 수백 건…‘검은 부엉이’ 구속 송치
큰불 난 두 물류센터 사이…논밭 덮은 검은 재
송선미 남편 흉기 피살 미스터리
“아줌마라 불러 화났다” 흉기 난동…신경안정제 발견
[단독]흉기 준비해 피해자 만났다…계획범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