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뒤에 흉기 숨기고…미용실 간 ‘검은 장갑’ 정체

2024-06-20 2



남성, 등 뒤에 흉기 숨긴 채 미용실 안으로
"영업 몇 시까지?" 묻던 손님, 등 뒤엔 '흉기'
여사장 "CCTV 돌려보고야 '흉기' 알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