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태평양 함대가 동해와 태평양, 오호츠크해 일대에서 훈련에 들어갔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어제(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훈련에는 군함과 지원함 등 해군 함정 40여 척, 장거리 해상 초계기와 헬리콥터 등 항공기 20여 대가 투입된다고 통신은 밝혔습니다.
Tu(투폴레프)-142M3, Il(일류신)-38 등 초계기를 비롯해 대잠 헬기와 구조 헬기 등이 훈련에 참여합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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