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대전의 황선홍 감독이 복귀전에서 포항과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포항 원정 경기에서 전반 14분 이동희의 자책골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10분 만에 허용준에 동점 골을 내줘 1대 1로 비겼습니다.
대전은 10위로 올라섰고, 포항은 3위에 머물렀습니다.
강원은 유인수와 야고, 양민혁이 한 골씩을 터뜨려 수원FC를 3대 1로 꺾고 5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광주는 후반 박태준과 엄지성의 연속 골에 힘입어 김천에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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