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낮 12시 반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 세라믹 제조 공장에서 기계 정비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2m 깊이 체임버 안으로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작업자는 체임버 안에 있던 아르곤과 일산화탄소 혼합가스를 들이마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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