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중형에 침묵한 이재명…법정서 눈 ‘질끈’ 감아

2024-06-10 8,561



조선 김성태 "이재명이 고맙다고 했다" 李는 "金 모른다… 대납 부탁 안 해"
서울 檢 "이재명, 제3자 뇌물 혐의"…조만간 재판 넘길 듯
중앙 법원 "이재명의 방북 사례금 인정" 검찰 '이재명 보고받았나' 입증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