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기념해 유명 전적지를 찾은 자리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안팎의 침략에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바이든 대통령은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 벌어졌던 '푸앙트 뒤 오크' 연설에서 80년 전 전투에 나섰던 미군 병사들이 바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느냐며 반문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60803151688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