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지난달 28일 이후 6일 만에 2,700선을 회복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1.23% 오른 2,722.67로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고, SK는 10.9%, SK하이닉스는 7.1% 급등했습니다.
동해의 석유와 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사 아브레우 대표 기자회견 이후 한국가스공사는 12.5% 급락하는 등 관련 주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81% 오른 866.18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7원 내린 1,365.3원으로 마감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607155647698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