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보라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쓰러졌습니다.
사다리가 꺾여 아파트 수풀 쪽으로 넘어졌는데, 다친 사람이나 파손된 차량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삿짐을 나르기 위해 사다리를 펼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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