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돈봉투 건네더니…데뷔 50년에 받은 금지령

2024-05-28 155



北, 김연자 콕 집어 '금지령'… 무슨 일?
김정은 "김연자 노래 듣지도 부르지도 말라"
北 소식통 "김연자 노래, 주민 정서에 잘 맞아"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