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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이준석, 한동훈 겨냥…“갑툭튀” “권력욕”

2024-05-27 9,728



홍준표, 韓 겨냥 "갑툭튀 후보 당 장악 땐 미래 없어"
이준석 "韓, 권력욕 빠지면 거기서 못 헤어 나와"
이준석 "한동훈 당 대표? 세 글자로 줄이면 권력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