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尹과 韓 사이…‘허공’과 비슷해져”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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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이 불러낸 조용필의 '허공'
김종인 "이미 너무 멀어져 되돌릴 수 없어"
김종인 "韓에 재량권 줘 선거 맡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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