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본부장 “사라진 메모리카드 내가 삼켜”

2024-05-23 2,488



동아 경찰, '金이 직접 블랙박스 제거' 의심
중앙 CCTV 등 분석, 만취운전 증거 확보…소속사 직원 "블박 메모리카드 삼켜"
서울 金 "폭탄주·소주 몇 잔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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