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21대 국회 마지막 안건은 '채 상병 특검법'이 아닌 '국민연금 개혁안'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의원은 자신의 SNS에, 연금개혁의 마지막 골든타임이지만, 여야가 의미 없는 샅바 싸움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현행 제도를 유지하면 저출산과 고령화, 경기둔화 영향으로 2041년부터 수지 적자가 발생하고 2055년에는 기금이 소진될 거로 예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522190500682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