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반도체 제조업체 TSMC의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공장 건설현장에서 폭발 신고가 접수됐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TSMC는 현지시간 15일 피닉스 공장 건설현장에서 폐기물 처리 트럭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있었지만 시설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TSMC는 성명을 통해 직원이나 현장 건설 근로자가 관련 부상을 보고하지도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로서는 공유할 수 있는 추가 세부 정보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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