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내홍 속 뉴진스 멤버 혜인 컴백 활동 불참
모회사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 사이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혜인이 이번 컴백 활동에 불참합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멤버 혜인이 연습 도중 발등에 통증이 생겨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미세골절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직 발등에 무리가 될 수 있는 움직임은 최소화하라는 의료진의 의견에 따라 이번 '하우 스위트' 공식 활동에 불참하고 회복과 안정에 진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음악방송 외의 스케줄에 대해서는 유동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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