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명품백 수사’ 보고 받은 尹 반응은?

2024-05-06 8,464



尹, 김 여사 수사 지시에 '고개 끄덕'? <동아일보>
尹, 참모진 보고에… 무표정으로 '고개 끄덕'
서정욱 "대통령실, 상당히 섭섭하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