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2시 40분쯤 충남 부여군 세도면의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주변 대나무밭으로 번졌다가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난 거로 보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504010929568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