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든 남성이 문 앞에”…경찰엔 “나무젓가락” 발뺌

2024-04-29 791



남성, 인기척에 문 열리자 이웃 주민 위협
남성, 옆집 문 닫히자 근처에서 배회
남성 "맨날 개가 짖어서"…참작 사유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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