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새 앨범, 발매 첫 주 만에 빌보드 1위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19일 발표한 새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단숨에 1위로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28일, 스위프트의 11번째 공식 앨범은 한 주간 261만장이라는 압도적인 주간 판매량을 올리며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앨범은 스위프트가 2년 만에 발매한 것으로, 스위프트는 이미 13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린 바 있습니다.
빌보드 70년 역사상 발매 앨범 14개가 1위에 오른 뮤지션은 솔로 기준으로 래퍼 제이지와 스위프트가 유일합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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