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태운 차 ‘공포의 질주’…“죽어라 브레이크 밟았다”

2024-04-25 253



11개월 손녀 태운 차량 '공포의 질주' (17일)
급가속 차량, 결국 전복되며 논으로 추락
사고 차량, 형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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