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선물한 아들 때린 계모…꾸짖던 판사도 울먹

2024-04-19 126



학대에 멍든 초등생 형제… 판사도 '울먹'
판사, 학대 내용 읽던 도중 눈시울
생일에 꽃 사 왔다고 쇠자로 때린 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