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당’ 신주류가 뜬다…野, 200석 달성 놓친 이유?

2024-04-15 210



김준혁, 성균관장 만나 '퇴계는 성관계 지존' 발언 사과
김준혁, '이황 성관계 지존' 주장 사과… "누 끼쳤다"
김준혁, 당선 직후 "언론이 발언 왜곡해 짜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