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메시지’ 보낸 한동훈…“뭘 고쳐야 할지 알아내 고치자”

2024-04-13 1,406



한동훈, 오늘 새벽 당직자·보좌진에 메시지
당직자·보좌진들에게 인사… "제가 부족했다"
한동훈 "국민의 사랑 더 받을 길 찾길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