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난 한동훈…국민의힘 이끌 새 지도부는?

2024-04-13 1,757



尹, 집권 2년에 맞은 총선… 민심은 '정권 심판'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與, 지도부 공백
조기 전당대회 vs 관리형 비대위… 의견 분분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