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오늘 새벽 당직자·보좌진에 메시지

2024-04-13 4,644



한동훈, 오늘 새벽 당직자·보좌진에 메시지
당직자·보좌진들에게 인사… "제가 부족했다"
한동훈 "국민의 사랑 더 받을 길 찾길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