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분투 한동훈…당에 남아 싸우나?

2024-04-11 731



중앙 한동훈, 정계 입문 111일 만에 '최악 성적표' 미래 불확실
한겨레 한동훈, 심판론 맞불 '패착' 책임공방 후폭풍 예고
서울 예상보다 쓰디쓴 성적표 한동훈 책임론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