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분투 한동훈…당에 남아 싸우나?
2024-04-11
731
중앙 한동훈, 정계 입문 111일 만에 '최악 성적표' 미래 불확실
한겨레 한동훈, 심판론 맞불 '패착' 책임공방 후폭풍 예고
서울 예상보다 쓰디쓴 성적표 한동훈 책임론 나올 듯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국민의힘 첫 영입인사들, 당에 쓴소리
홍준표 “한동훈 용서 않겠다…여당 참패 尹 아닌 韓 탓”
민주당 “자료 부실하다” vs 국민의힘 “한동훈 무섭나”
국민의힘 당 대표에 한동훈…당원·민심 모두 압승
국민의힘, 한동훈 필두로 “슈퍼 빅텐트”
민주당의 ‘한동훈 보이콧’…국민의힘 “명분 없다”
국민의힘 비상 의원총회서 ‘한동훈 비대위’ 놓고 충돌
한동훈, 국민의힘 의총장서 마이크 잡고 “참 좋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사퇴…‘SNS 정치’ 시작?
[마크맨]한동훈 “국민의힘 254명 후보 모두 사전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