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봉산동에 있는 오토바이 가게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오토바이 가게와 뒤편의 어린이집 등 주변 건물에 있던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화재 당시 어린이집 원아는 모두 하원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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