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데뷔 첫 음반 초동 40만장 팔려 '신기록'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역대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초동 앨범 판매량을 달성했습니다.
YG에 따르면 이들의 미니 1집 '베이비몬스터'는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으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40만 1,287장을 판매했습니다.
이는 K팝 걸그룹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의 첫 주 판매량 기준 최다 기록입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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