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차라리 바바리맨을 국회로”…김준혁 막말 직격

2024-04-05 40



韓, 김준혁 ‘스와핑’ 발언에 “차라리 바바리맨을 국회로”
김준혁, 연산군 문란한 성생활 언급하며 "尹과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