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안 먹었다고?!…기사 한마디로 범인 잡았다

2024-04-02 8



70대 남성, 택시 타면서 '경유지' 계속 바꿔
택시기사 "손님이 계속 '배가 고프다' 말해"
보이스피싱범 가방 속 현금 3000만 원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