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나타난 소 무사히 포획..."농장에서 탈출" / YTN

2024-04-01 3

오늘(1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에 피를 흘리며 걷는 소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40분 만에 소를 포획한 뒤 주인을 찾아 인계했습니다.

소로 인한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는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있는 농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40115543842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