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내 이름 팔지 마”…‘가짜 스승’ 논란 무슨 일?

2024-04-01 6



'가짜 스승' 홍보에 뿔난 이연복
이연복, 상호 공개 후 "심해도 너무 심해"
이연복 "남의 이름 팔면서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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