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구금’ 319일 만에 귀국…축구선수 손준호 왜?

2024-03-26 5



손준호,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 적용
손준호 재판, 유무죄 결과 확인 안 돼
中 매체 "손준호, 중국 축구에 작별 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