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청주 KB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4쿼터 초반 10점 차까지 뒤처졌던 우리은행은 연속 득점으로 따라붙은 뒤 경기 종료 1분 26초 전 나윤정의 3점포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우리은행의 원투펀치인 박지현과 김단비는 각각 18점과 17점을 기록했습니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이긴 팀의 우승 확률은 71.9%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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