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수원 kt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kt는 수원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패리스 배스가 24점 14리바운드로 활약하고, 하윤기가 21점, 허훈이 16점을 올리며 한국가스공사를 85대 81로 이겼습니다.
kt는 2위 창원 LG와의 승차를 2경기로 좁히고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향한 희망을 살렸습니다.
안양 정관장은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원주 DB를 96대 68로 제압했고, 서울 SK는 서울 삼성을 84대 75로 이겼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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