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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번 총선은 제2의 건국전쟁”

2024-03-23 1



與 "'제2 건국전쟁'… 반국가세력 둘 수 없어"
"종북 응징"… 尹-韓, 갈등 봉합 후 한목소리
尹-한동훈,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서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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