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이젠 비조지민”…지지율 오르자 홀로서기?

2024-03-20 11,211



조선 협력한다던 이재명·조국, 지지율 오르자 충돌
박지원, 유튜브서 "조국혁신당 명예 당원" 발언
정청래 "민주당 공천 받은 후보로서 매우 부적절한 발언"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