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 후 번복’ 사례 5번…다음 행보는?

2024-03-17 318



與, '친윤' 장예찬 막말 악재에 공천장 회수
국민의힘, 공천 후 결과 번복 사례 5번
국민의힘, 도태우·장예찬 빈자리 후보 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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