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태우 이어 장예찬 ‘막말’ 논란

2024-03-16 430



장예찬, 공천 뒤 과거 SNS 게시글 잇따라 소환
장예찬 "서울시민 교양, 일본인 발톱 때만큼도…"
"교양 없고 거친 사람들"… 부산 비하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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