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 안성시 대덕면에 있는 4층짜리 정화장치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직원 등 80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1시간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31404191355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