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파동에 희비 엇갈린 ‘친문’

2024-03-02 203



임종석, 컷오프 발표에도 유세 강행
임종석 SNS에 "이재명 대표 속내 충분히 알았다"
민주당, 심야 최고위서 '친문' 홍영표 컷오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