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역구 후보…‘전현직 의원’ 비율 높아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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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체 지역구 공천의 3분의 2 이상 확정
與 지역구 후보…'전현직 의원' 비율 높아
"신인 우선 배려" 약속과 다르다는 지적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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