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FML', 작년 전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그룹 세븐틴의 열 번째 미니음반 'FML'이 작년 한 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됐습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는 현지시간 27일 발표한 '2023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FML'은 누적 627만장이 판매돼 K팝 단일 앨범 사상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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