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공개 심야 최고위에서 무슨 일이

2024-02-27 1,055



경향 친문 배제 논란 일파만파…이재명 "불가피한 결정" 방관
동아 '친문' 고민정 "이재명 태도 바꿔야" 최고위 보이콧
경향 '임종석 공천' 이르면 오늘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