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차 경선 발표…대통령실 3명 모두 ‘쓴잔’

2024-02-25 456



與 '현역 프리미엄' 입증?… 지역구 의원 모두 승리
與 정우택·이종배·박덕흠·엄태영·장동혁 본선행
3선 이상 중진, 의원평가 하위 페널티에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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