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지는 공천 시계…국민의힘, 잡음 시작되나?

2024-02-24 250



與 내부 김현아 단수 공천 놓고 의견 충돌
與 공천 막바지…친윤 공천 발표 줄줄이 미뤄져
與, '하위 컷오프' 반발…이명수 "경선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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