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떠난 의사들…전공의 파업에 산모 날벼락

2024-02-21 150



한겨레 상경 환자 "수술 불가"에 허탈…"무통분만 안 돼요" 산모 날벼락
경향 "1분 1초 급한데 기약 없이 기다려"…환자도 보호자도 망연자실
한국 "응급실 입원 힘들다" "출산 무통주사 불가"…피 마르는 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