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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비공식회의서 공천 논의?…친문 “밀실 사천”

2024-02-19 83



동아 친명 비공식회의 2곳서 공천 논의…친문 "밀실 사천"
친문계 "당직도 없는 사람이 공천 논의" 반발
지도부 관계자 "원래 진행됐던 통상적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