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웃돈 주고 경질…美 이어 한국 위약금 ‘두둑’

2024-02-17 37



클린스만 전격 경질… 1년 만에 결별
클린스만 "12개월간 13연속 무패… 놀라운 여정"
정몽규 "잔여 연봉 지급, 변호사와 상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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